흥미진진한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결말, 줄거리, 후기 총정리

반갑습니다. 하이하이 하이로즈입니다. 

 

1. 나를 찾아줘 기본 정보

2014년에 개봉한 <나를 찾아줘> 외국 제목으로는 <GONE GIRL>인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장르는 범죄 스릴러로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영화의 러닝타임은 148분으로 무려 2시간 30분의 영상 길이를 자랑합니다. 이 영화 길지만 진짜 재밌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갑자기 실종된 아내 에이미 그리고 그녀를 찾는 남편 니콜라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해 보이는 스토리에 숨겨졌던 또 다른 반전과 반전이 거듭됩니다. 필자는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먼저 접했는데, 영화와 비슷하면서도 달랐습니다.

 

2. 나를 찾아줘 줄거리 및 결말

여기 행복해 보이는 부부가 있습니다. 여주인공 에이미는 어렸을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이 "어메이징 에이미"라는 책을 출간하며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었죠. 그 책에서 에이미는 항상 완벽하고 멋진 사람으로 비춰졌습니다. 그 어메이징 에이미는 그녀가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는 날까지도 지속적으로 출간됐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니콜라스는 그런 에이미의 화려한 외모에 반했고, 그들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고, 에이미의 권유로 그들은 결혼 전 혼인신고부터 하게 됩니다. 참고로 에이미와 닉콜라스는 둘 다 작가입니다.

 

 

결혼 후, 니콜라스의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위독해집니다. 이에 니콜라스는 에이미를 데리고 미주리주로 향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니콜라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부부는 미주리주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에이미는 타지에서 주부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고, 니콜라스는 백수가 됐다가 타운하우스를 팔아 남는 돈으로 그의 쌍둥이 동생과 술집을 차립니다. 한편 에이미는 니콜라스를 압박할 정도로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집, 술집, 차 모두 에이미가 주인이었죠. 몇 년간 에이미는 아이를 원하지 않다가, 부부생활에 돌연듯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아이를 갖고 싶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미가 갑자기 실종됐습니다. 그녀가 실종된 부부의 집 거실에는 깨진 유리조각이 난무했고, 주방에는 약간의 핏자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서>라고 적힌 봉투가 하나 발견됩니다. 그 봉투는 결혼기념일 이벤트였습니다.

 

 

한편 니콜라스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합니다. 아내가 사라진 상황에서 웃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말이죠. 어떻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남자가 이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죠? 그는 모든 사람들의 의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에이미 그녀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남편은 그녀의 실종과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그 질문에 마침내 에이미가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 결말에 대해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에이미는 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다치게 한 건 누구일까요?

 

 

어메이징 에이미 속 주인공은 완벽하지만, 실제 에이미와는 괴리감이 있습니다. 그 환경 때문인지 에이미는 보이는 것과 자신의 사람을 통제하는 것에 광적으로 집착합니다. 에이미는 남편과 전 남자 친구들에게 공통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는 선물을 줍니다. 그 선물은 시계가 될 수도 있고 넥타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에이미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는 그 선물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이 정도까지는 보편적인 여자도 가질 수 있는 현상입니다만, 에이미는 과했습니다. 이런 영화의 설정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이미는 정말 상상 이상의 여성이었죠.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직접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3. 나를 찾아줘 후기 및 평점 (원작 책)

이 영화에 대한 하이로즈 마음대로 평점은 무려 ★★★★★ 입니다.

실제 네이버 평점은 8.3 정도 되는데요.

 

 

필자가 이 영화의 평점을 높게 준 이유는 굉장히 참신하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꽤 사실적입니다. 반전도 큰 게 몇 번 일어나는데 머리로 뒤통수를 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전이 한 번 일어날 때마다 다시 영화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영화 속 이야기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데, 뭔가 에이미 같은 여자가 실존한다면 정말 영화처럼 행동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자는 원작 소설을 먼저 봤는데도 영화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소설을 봤기 때문에 스토리를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지만 소설과 똑같이 스토리를 진행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저와 같이 범죄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다른 영화가 궁금하다면?

애니메이션

 

2020/09/17 - [하이 문화 생활] - 목소리의 형태 (The Silent Voice)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2020/09/18 - [하이 문화 생활]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A Whisker Away)

 

스릴러&공포

2020/10/28 - [하이 문화 생활] - 예측 불가능한 영화 판타지 아일랜드 리뷰 (평점, 결말)

2020/09/09 - [하이 문화 생활]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유아인 &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

2020/09/08 - [하이 문화 생활] - 버드 박스 (Bird Box), 넷플릭스 영화 추천

2020/10/18 - [하이 문화 생활] - 등골 오싹한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판타지

2020/10/27 - [하이 문화 생활] - 유쾌한 판타지 액션 프로젝트 파워 리뷰, 줄거리, 등장인물

 

기타

2020/10/26 - [하이 문화 생활] - 실화 바탕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결말, 실화, 쿠키영상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