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A Whisker Away) 등장인물, 줄거리, 후기

하이하이 여러분, 블로거 하이로즈 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등장인물 소개, 줄거리, 후기 및 평점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이 별로여서 스킵하신 분들 계실텐데요. 진짜 띵작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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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등장인물

1. 사사키 미요 (SASAKI MIYO)

별명: 무게 / 타로

소개: 여주인공. 별명 무한게이지 수수께기 인간(무게)으로 불린다.

고양이로 변신할 때는 타로라 불린다. 

밝은 미소 뒤, 감춘 어두운 모습이 있다. 

 

2. 히노데 켄토 (HINODE KENTO)

 

 

 

특징: 무게의 짝사랑남.

소개: 남주인공. 공부를 잘하고, 수줍음은 많다. 

양이와 도예를 좋아한다. 

타로라는 떠돌이 고양이를 챙겨주고 있다.

 

3. 후카세 요리코 (FUKASE YORIKO) 

 

 

소개: 무게의 유일한 친구.

무게의 어두운 모습까지 사랑하고, 언제나 무게의 편이다. 

 

4. 이사미 마사미치 (ISAMI MASAMICHI)

 

 

소개: 히노데 켄토(남주)의 가장 친한 친구.

 

5. 사사키 요지 (SASAKI YOJI

 

 

소개: 무게의 아버지

무게의 친어머니와 이혼 했다.

미즈타키 카오루와 재혼했다. 

 

6. 미즈타니 카오루 (MIZUTANI KAORU) 

 

 

소개: 무게의 아버지와 결혼했다. 

무게와 심리적으로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7. 가면장수

 

 

소개: 무게에게 고양이 가면을 팔았다.

사람이 완전한 고양이가 될 경우, 그 사람의 수명을 가질 수 있다.

 

8. 기나코

 

 

소개: 미즈타키 카오루가 10대 때부터 키우던 노령의 고양이.

무게의 사람탈을 쓰고, 무게의 행세를 한다.

 

캐릭터 사진 출처: ONNADA

 

2.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줄거리

여주인공 미요에게는 무게라는 별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무한 게이지 수수께끼 인간 이라는 뜻인데요. 왜 그런고 하니,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켄토에게 일렉트릭 썬라이징 이라는 멘트와 함께 넘어 뜨리는 장난을 즐겨 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무게라는 별명이 지어졌습니다. 

 

타로와 켄토

 

무게는 매일 고양이 탈을 쓰고 짝사랑남 켄토를 찾아갑니다. 이 고양이 탈에는 신비한 힘이 있는데, 바로 진짜 고양이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켄토는 이 고양이의 이름을 타로라고 지어줍니다. 

 

켄토와 고양이 탈을 쓴 무게

 

무게는 밝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엉뚱한 모습으로 본인의 어두운 내면을 감추고 있을 뿐입니다. 무게는 어렸을 때 자신의 친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아버지는 카오루와 재혼 합니다. 무게는 억지로 어른들의 비위를 맞추지만 어린 그녀에게는 사실 버거운 아픔이었습니다. 무게는 자신의 친어머니가 해줬던 감자조림이 먹고 싶은 그저 어린 아이일 뿐이니까요. 그 아픔을 무게는 켄토를 보며 버텨왔습니다.

 

처음으로 카오루에게 화내는 무게

 

무게가 켄토에게 고백을 하는데 또 다시 거절 당하고, 새엄마인 카오루와의 관계도 악화됩니다.

 

결국 무게는 그대로 집에서 도망쳐나옵니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고양이 가면을 팔았던 가면 장수를 만나 영원히 고양이로 살겠다고 선언합니다. 그 순간, 무게에게서 인간의 탈이 나오고 가면 장수는 자취를 감춥니다. 무게는 이제 곧 진짜 고양이가 될 것 입니다. 되돌아 오기 위해서는 가면 장수가 가져간 인간의 탈을 다시 써야 합니다.

 

고양이 섬으로 들어가는 타로

 

게는 점점 켄토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되자 두려워 집니다. 무게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면장수를 찾습니다. 그 끝엔 고양이 섬이 등장합니다.

 

고양이섬은 오직 고양이의 눈에만 보이는 신비로운 섬입니다.

 

카오루가 키우는 고양이 기나코

 

한편 무게의 인간 탈을 받은 건 카오루가 키우는 고양이 기나코입니다. 기나코는 고양이 나이로 치면 노령입니다. 그녀는 인간이 되어 좀 더 오래 카오루 옆에 남고자 가면 장수에게서 무게의 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곧 본인의 선택이 옳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카오루는 한참을 비를 맞아가며 카오루를 찾을만큼 자신을 사랑했으니까요.

 

신비로운 고양이 섬 내부

 

결국 기나코는 켄토를 찾아가 본인의 정체를 밝힙니다. 자신은 고양이라는 사실과 켄토가 돌봐주던 타로라는 고양이가 무게라는 사실을 말이죠. 그렇게 기나코와 켄토도 가면장수를 찾기 위해 고양이섬으로 들어갑니다.

 

필사적으로 무게를 쫓는 가면 장수

 

인간의 탈을 뺏게 되면, 가면 장수는 그 인간의 수명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면 장수는 무게가 인간으로 돌아가는 걸 계속 방해할 겁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게는 정말 고양이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무게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직접 관람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3.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후기 및 평점

하이로즈의 내 마음대로 평점은 ★★★★☆ 입니다.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탈을 쓴다>는 원래 영화 상영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넷플릭스에서 상영하게 됐다고 합니다.

 

<관람 포인트 3가지>

1) 영화 흐름의 변화 & 개연성

영화 전개는 크게 초반과 후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양이 섬이라는 장소가 등장하면서 영화의 분위기가 180도 변화합니다. (근데 그게 너무 최고입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영화 흐름에 갑자기 새로운 변화가 부는데 그게 너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섬에서는 고양이들이 다 인간의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섬 특유의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2) 프렌드쉽

요리코는 무게가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들어 할 때 곁에 남은 유일한 친구입니다. 영화 초반에는 무게만 요리코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리코가 진심으로 무게를 위하는 모습이 영화 중반부부터 나옵니다.

 

3) 영상미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미가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 섬 이후의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신비로운 느낌에 짜릿해요. 더불어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보세요. 힐링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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